것 없 구지성 꼭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카투나 산맥 구지성 꼭지달랐기 때문이다. 이는 서로 외우는 기도문의 내용이 다르다는 말이었기에 나는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이 찬송계 주가로 인해서 소환될 소환수가 과연 어떤 것일지 기대하며 나는 신성소환 마법진을 주시했다. 우우우웅! 파아아악! 공명음과 함께 신성소환마법진으로부터 엄청난 밝기의 빛이 내뿜어졌다.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열기, 순수한 열기가 빛과 함께 느껴졌다. 시간이 흐르자 빛은 서서히 잦아들고 소환수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것은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순백의 옷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그 자신의 키보다 큰 거대한 창이 들려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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