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맞선다는 것은 불가능 스마트폰 채팅모든 힘을 쏟아 몸을 숨긴다 해도 일정거리 안에서는 서연에게서 벗어 날수 없을 정도였다. 처음 미약한 마나의 기운이 집무실의 창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느꼈었다. 처음 마나의 기운만 느껴지고 전혀 다른 기척은 감지되지도 않는 것에 날아다니는 짐승이나 혹은 다른 것이 아닐까 생각됐었다. 하지만 바로 인간의 독특한 생명의 기운이 담긴 마나라는 것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창쪽으로 이동한 마나의 기운은 자리를 잡고서 몇 시간 동안 전혀 미동이 없었고 서연 자신이 착각할 정도라면 절대 쉽게 생각 할 존재가 아니라는 소리였다. 약간 주의하는 마음이 일었지만 전혀 다른 움직이는 기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