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주주총회? 정말? 잠깐.. 지금 올라갈게." 현준 여자브라자 따로 모았다. "고마워, 알려줘서." 샤이아의 인사에 서연이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흐음......" 샤이아가 고개를 끄덕이며 한쪽에 모여 있는 과일들을 보았다. 다른 것들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을 먹을 수 없다니 아쉬웠다. 옆에서 보고 있던 로니스가 인상을 찌푸렸다. 그리고 한쪽에 모 아놓은 독이 있는 과일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로니스?" 독이 있는 과일을 집어 드는 것을 본 문트가 깜짝 놀라며 로니스 를 불렀다. "이대로 버리는 건 아깝잖아." 고집스럽게 말을 하는 로니스를 보려 문트가 한숨을 쉬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사이였기 때문에 로니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