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건 밧줄드레스 를 비울 수 없다는 일견
10권으로 이어집니다 > 강당 1. 강당 1의 밧줄드레스이 칼스테인 영지로 향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이동하는 것보다 반으로 나우어 길을 달리했다. 누트는 따로 칼스테인 영지로 가고 있는 부하들을 걱정하지는 않았다. 나름대로 고전하고 있겠지만 부하들의 실력을 믿었다. 산속에 만들어진 훈련장에서 세상과 발을 끊고 실력만을 키워온 그들이었다. 처음에는 라수스의 가문인 에스도르 공작가의 사설 용병단이었다. 에스도르 공작은 크고 작은 전쟁에 참여하면서 믿을 만한 용병들을 모았고 그중에서 실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추려내어 특수부대를 키워냈다. 용병을 천하게 바라보는 귀족들과 달리 그들은 기사들 못지않게 믿음으로 대하는 에스도르 공작의 성품에 반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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