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박한별움짤 하나인 흑룡방. 이곳이 찬
나서는 것이 박한별움짤게 영지의 방어를 전적으로 맡기겠다는 소리였다. 나는 물론 단번에 허락했고 내가 허락하자 칸트님도 허락했다. 영지 방어야 어렵지 않았다. 나의 직업은 네크로맨서. 다수를 상대하는 전쟁터에서 그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는 네크로맨서였다. 그러니 문제 없었다.프리즌 영지를 쳐들어온 몬스터들을 상대할 때 보여주지 않은 언데드들도 더 있으니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다음 테리오님의 두 번째 요청은 아니 요청이라기보다 승낙을 구한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 바로 병사들을 따로 빼내어 사냥한 몬스터들의 사체를 다듬고 영지에 들린다는 발리만 상단과 함께 몬스터들이 사체를 판매하러 다녀오겠다고 이를 허락해 달라고 했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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