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 이걸 전해 핸드볼남자결승발한 대응으로 능동적인 게임 운영을 보여준 하나의 예였다. “수고했다.” 서재필은 진성의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한 때, 월드 리그 참가가 불투명했고... 해킹 때문에 아예 우승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 결승에 진출했다니. 서재필은 얼굴 가득 웃음을 지었다. “오빠, 수고했어요. 이제 한 게임 남았네요.” 혜연이었다. 진성은 이제 단 한 게임, 결승전만 남겨 두었다. 그 게임이 끝나면 결과에 관계없이 월드 리그는 끝이 난다. “누가 제 상대인가요?” “... 율리아노다.” 서재필의 말에 진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해킹을 하는 상대끼리라면 실력이 높은 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