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치 수영복이다. 그것은 바로 산업스파이 일당이 유한에게 접근하기를 기다려 일망타진하는 것이었고 그 계획은 지금 성공했다. "모두 안전 가옥으로 압송하세요." "예? 경찰에 넘기시는 게 아닙니까?" "회사 털렸다고 광고할 일 있습니까? 놈들을 경찰에 넘기는 것은 철저히 입을 막은 뒤입니다. 그런데 메모리 장치는 회수했습니까?" 손석진의 물음에 경비 책임자는 골목에서 회수한 메모리를 건네주었다. "잘했습니다. 이걸로 아직 할 일이 남았으니까요." "할 일이 남다니요?" "두고 보면 압니다." 경비 책임자가 의아한 표정을 짓자 손석진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중국 상해. 이곳에 샹화 소프트의 본사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