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모르 브루클린 포틀랜드 약속 때문에 내게 매여 있어. 비록 실수 탓이라 해도…. 이카본에게 했던 것처럼 내게 충성해야만 하는 맹세. 그걸 내가 누리는 순간, 책임도 생기는 것 아닐까? 맹세를 한 방식이 어쩌고 하는 말은 소용없어. 근본으로 돌아가면 그들이 내게 충성하는 이상, 나는 그들의 약속을 들어줄 당위가 생기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슈아, 잊지 마. 그 약속은 네가 원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야.」 "하지만 약속은 이미 존재해. 아… 나도 정확히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원을 들어줄 힘이 있다면, 당장에라도 들어줬을 거야. 하지만 그런 능력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