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정했다. "상황이 매우 좋지 않군… 하트나라의 앨리스 1화되었습니다" "......!" 재현과 민호가 갑작스럽게 일이 생겼다며 나간지 약 10분이 흐른 후였다. "어라? 주인님, 일 다 보셨어요?" 리아가 의아한 듯 물었다. 분명 10분 전 민호와 함께 대박을 물었다고 신이 나서 나간 자신의 주인 재현이 웃으면서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렇게 단시간에 끝날 일은 아닌 듯했는데 너무나도 빨리 돌아왔다고 해야 할까? 한편 그 순간, 재현은 웃었다. 그리곤 곧, 파지짓! "......!" 리아는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지만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앞에 또 다른 그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모든 게 똑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