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한혜진 속옷모델 . 그리고 제가 직접 공주님
한혜진 속옷모델 봤을 텐데. 일단 잘보이는 게 좋을 테니 먹을 걸로 환심을 사볼까. 나는 아공간을 열었고 그 안에서 미리 해 놓은 밥과 3분 카레와 짜장, 그 밖에 버너를 비롯해 밑반찬들을 꺼내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허공에 손을 뻗어 물건을 꺼내는 것으로 보일 테지만 말이다. “어,어떻게!” “후후후. 내 능력이지. 그동안 건량이랑 물만 먹느냐고 힘들었지. 자 밥이야. 그런데 뭘로 먹을래? 카레? 짜장? 라면도 있는데. 라면으로 먹을래? 일단 밥먹기 전에 간단히 요기 좀 해.” “가,감사합니다.” 나는 아공간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어 주었다. 주변의 외국인들이 내가 허공에서 물건을 꺼내는 것을 보고는 뭐라고 떠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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