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에워 맥심나비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
에 서 봉사와 맥심나비 이동 중 병사 하나가 트롤 한 마리를 창대로 건드렸다. 그 병사는 깜짝 놀라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크르르.... 트롤이 눈동자만을 돌린 채 병사를 응시했다. "으으..." 트롤의 눈동자를 마주한 병사는 공포에 온몸을 떨었다. 몬스터들과 전투를 할 때와는 달랐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전투를 할 때도 두려웠지만 그나마 지금보다는 나았다. 지금은 경우가 너무 다르다. 방어를 위해 먼저 공격할 수 없었다. 언제 먼저 공격할지 모르는 몬스터를 곁에 두고 있으려니 그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크르르르.... 잠시 자신을 건드린 병사를 바라보던 트롤은 다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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