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이 엽기사진 하던 세계 변용의 실마리가
가둬서 엽기사진도 신기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녀석이 라면의 맛을 보자마자 주위는 상관없이 먹고 있었다. 식사를 마친 이후 설거지 거리는 그대로 아공간에 넣어두었고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꺼내어 먹었다. 아공간 안에 보관하게 되면 물건은 상하지도 않고 그대로 보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기에 아이스크림을 보관하여도 상관없었다. 영지를 떠난지 이틀째. 우리는 아주 평화롭게 여행을 하고 있었다. 마차를 가로막는 산적도 없고, 출몰하는 몬스터도 없고. 거기에 지나가는 상단도 없으니 심심해서 죽을 맛이었다. 그냥 팬텀스티드를 타고 여행을 할까 했지만 영주님으로부터 받은 마차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마차를 버리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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