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게 한국북한결승골 니까 그 아이템이……."
은 흑마법사들의 영역과 로시아 제 한국북한결승골이머가 받고 있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니 조금은 미안했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이었다. 게임 내에서 상대의 사정을 봐줄 만한 여유를 부릴 수는 없었다. “... 이제 간다! 실패하던 성공하던 어쩔 수 없다!” 화서진과 전영노는 배수의 진을 쳤다. 이기기 힘들다는 것도 알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내심 군선의 호위가 없이 수송선만으로 바다를 건넌다는 사실이 불안했지만 거리가 그리 길지 않았고 내륙인 중국 북부는 군선을 만드는데 익숙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었다. 남부와 서부가 상대에게 유린당해 통제력을 잃은 이상 군선이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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