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그런 생 포스트시즌 일정 없다. 왜냐하면 이 게임
할지 궁금하기도 했으니까. "성자님 포스트시즌 일정했다. “안녕하세요. 성진규라고 합니다.” “그래? 어려 보이는데? 몇 살이냐?” “19입니다.” “와.... 나랑 딱 10년 차이네. 이야.... 아, 내 이름 알지? 나 김제동이다. 저 녀석 둘은 내 의동생이니까 너도 나를 형으로 불러라. 아저씨라 불렀다가는......... 죽음이다. 알겠지?” “네... 제동이 형.” “역시 젊어서 그런지 빠릿빠릿하네.” 제동은 TV를 털어놓고 진성이 사온 안주거리와 과일들을 먹으며 그 동안의 얘기를 했다. 진규는 TV에서 나오는 대단한 입심과 활달한 이미지와 평소의 이미지와 너무 다름을 알았다. “제동이 형, 평소와 TV에서 나올 때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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