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을 데려 황우슬혜비키니?" 유한은 다시 숲으로 들어가 사냥을 했고,그것만으로도 부족하면 나무 열매나 나무뿌리도 캤다. 물론 지루한 일이었고,춥고 황량한 노스아크에서 먹을것을 구하기도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유한은 몇번이고 때려치우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곤 했다. "제기랄,여자 예티 환심 사려고 이 짓거리 하는 농느 나밖에 없을거다!" 유한은 통나무만한 칡뿌리를 캐 가며 연방 투덜거렸다. 그래도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그렇게 며칠을 고생하니 예티와 조금은 친해지게 되었다. '테이밍은 제 살을 발라줘야 성공할수 있다고 하더니만' 유한은 요즘 그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었다. 테이밍은 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