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런 말 닷지크롬 게 걸어갔다. '퍼억~!
제 닷지크롬 완성되어 있었다. 가상현실과 게임을 붙이고 배경인 가상현실과 내용인 게임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이 해야할 일이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정말 일일이 하나씩 정해 줘야만 하는 일이어서 사람을 질리게 만들었다. 진성은 그런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느껴지는 가상현실에서의 프로그래밍에 대해 절실하게 원했다. 창조의 또 다른 어머니인 ‘필요’역시 진성에게 차고 넘쳤다. “도대체 어떻게 하지? 저렇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되는데... 아예 원소부터 하나씩 만들까? 아니야. 그럴 바에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낫지.” 실제 가상현실 접속은 3일 뒤로 계획이 잡혔고 이제 거의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진성은 머리를 싸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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