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친 란시아는 서연의 입이 조은지 노출 작품고 운전석의 아저씨가 소리치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저 산적 같은 아저씨도 한의 일원인가. 하여튼 이후에도 커브가 나타나면 작은 아버지에게 눌리던가 내가 작은 아버지를 누를 수밖에 없었고 그러니 대화가 진행될 리가 없었다. “1차 지점 도착! 모두 내려!” 두두두두! “이번에는 헬기?” “아직 끝이 아니다. 다음에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비행기에 탄 이후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다.” 작은 아버지의 말을 들은 나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다. 단지 혼자서 고민하고 있을 뿐이었다. 1급 비상사태. 나는 그 단어들을 떠올리며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설마 지형 변화현상으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