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대 걸그룹 비키니 노출이 오십대인 데반해 발몬트는 이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것이 약간 흥미로웠다. "발몬트님?" "이거 죄송합니다. 서연님이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는.... 서연은 처음부터 발몬트가 쫄래쫄래 따라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랬군요 . 저 역시 발몬트님이 이곳에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발몬트는 처음부터 자신이 그들의 뒤를 따른 것을 서연이 눈치 채지 못하는 듯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발몬트는 나름대로 어떻게 하면 서연과 네이레스의 호감을 살수 있을지 고민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하나밖이 없었다. 안타깝지만 동대륙 대표인 서연을 포기하는 것이었다. 자고로 두 마리의 토끼를 노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