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는 막시 여인의육체혼자보기 않소? 그들이 잘못이 있
여인의육체혼자보기내쉰다. 타닥타닥 타오르는 불꽃의 온기를 느끼자마자 밀려드는 졸음. 잇달라 눈을 깜빡여 잠 기운을 쫓아냈다. 석조사당은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모두 4미터 정도 되는 조그마한 것이었다. 벽이며 천장은 무서운 괴물의 부조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것들이 흔들리는 불꽃에 비쳐 일렁거리는 모습을 보면 도저히 마음이 차분해지는 인테리어라고 표현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곁으로 시선을 돌리니, 등을 벽에 기댄 채 책상다리를 하고 앉은 리파의 동행자가 정말로 편안한ㅡ혹은 얼빠진 표정으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야~, 일어나~." 작은 목소리로 말하며 뾰족한귀를 잡아당겼지만 동행자는 음냐음냐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그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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