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은 카미 아스널 리버풀 하이라이트 다고 말하지 않거든.
........ 그 아스널 리버풀 하이라이트들의 짐을 정리 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짐정리를 안하나?" 멀뚱히 서있는 서연을 보고 켈트가 말을 건넸다. "예. 먼저 내려가 계십시오. 저도 곧 내려가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보자구." 켈트는 다른 기사들과 함께 방에서 나갔다. 서연은 사실 정리할 짐이 없었다. 한쪽 어깨에 맨 작은 가방 하나가 다였고 위에 걸치고 있는 여행자용 로브를 벗기만 하면 됐다. 왠지 여행자라는 사람이 너무 짐이 없으면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서 나중에 정리 하려 한 것이었다. 켈트는 방을 나서자 마자 테이슈와 마리엔을 만났다. 테이슈와 마리엔 역시 짐들을 기사들이 들고 다녔기 때문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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