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그 안 김나진 아나운서 알다 시피 난 칼스테인
네.) “......” 서연은 석연치 김나진 아나운서라 심장이 크게 뛰었다. 어쩌면 이 요정의 날개를 써서 현실세계의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고,카즈토의 품에 뛰어들고 싶다고……,그렇게 생각했던걸까……? “설마……” 지나친 생각이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지금은 그저 날고 싶을 뿐. 그것뿐이다. “응? 뭐라고 했어?” “아, 아무것도 아니야. ……자, 슬슬 출발할까?” 키리토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며 리파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새벽 햇빛을 받아 금색으로 빛나던 구름도 완전히 사라져 짙푸른 색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전망대 한가운데에 설치된 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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