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그 포르투갈전골장면 지금과 같은 환경으로
쏜 포르투갈전골장면를 돌렸고, 거기에는...... "으어억!" 아까 그 미친 속옷 변태가 내게 건네준 푸른색의 여자 펜티 가 들려 있었던 것이다. "이게 뭐야!" 난 나도 모르게 팬티를 들고 온 것에 당황하면서 그대로 그 팬티를 놓았다. 그런데...... 덥석. 누군가가 떨어지는 팬티를 잡으신다. 그러고는 상쾌한 얼굴로 말한다. "휴우, 더럽혀질 뻔했군." "......" "하하하." 분명 본 적 있다. 지금 내 앞에서 여자 속옷을 들고 히죽거리는 이 인간을 말 이다. 그리고 난 금붕어가 아니기에 그의 정체를 바로 떠올렸 다. "다, 당신!" "오, 반갑네! 나의 생명과도 같은 걸 운반(?)해 주다니. 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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