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웹하드 추천순위 러리스트들의 완전 소탕이다
꾸미는지 알겠더군요.” "무슨 음모인데요? 웹하드 추천순위 혼자서만 지내는 것 같아서 좀 걱정했어요." "난 본래 혼자인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매년 겨울이 똑같았어." "무슨 책 봐요?" "아버지의 일지야. 장서관에 가 있던 것들을 겨울나기에 쓰려고 몇 권 가져왔지." 이솔렛은 책을 건넸다. 다프넨은 중간쯤을 펼쳐서 들여다보았다. 그리 체계적인 기록은 아니었다. 날짜가 휘갈겨 쓰인 아래에 연구 과정에 대한 것도, 갑자기 떠오른 단상에 대한 것도, 마을의 일이나 딸에 대한 걱정도 모두 한꺼번에 쓰여 있었다. 몇 장 더 넘기다가 그는 손을 멈췄다. 중간 이후는 백지였다. 이솔렛이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 "마지막 일지거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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