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야 한화두산 바로 나를 보고, 말했다
는 모양이었다. 아무리 이런 이상한 곳에 끌어들여 한화두산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의 이야기 속에서는 상처만 입고 살아나 결국 광기로 죽어난 사람은 없는 모양이었다. 살아남은 자가 단 한명도 없게 되자 다행히 괴물은 아래로 내려오지는 않았다. 북서쪽 마을에 벌어진 비극은 이쪽으로 피신해 와 있던 당시 지팡이의 사제(데시의 아버지)가 마법으로 비추어 보고서야 이 쪽 마을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비상 회의가 소집되었다. 몇 명인가의 전사가 파견되었지만 손도 써보지 못하고 몰살당했다. 이 미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상태에서 저 괴물의 존재는 이제 섬사람 전체의 씨를 말릴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게시판은 현재 댓글 작성이 꺼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