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름다운뒤태” “그게 말이 되냐? 그리고 검술을 배웠으면 검술로 해야지. 치사하게.” “치사? 하하하. 검을 든 사람과 맨 손인 사람이 싸우는데 맨 손인 사람이 치사해? 그런 논리가 어디 있냐?” “............... ” 진성과 현준은 가상현실 내에서 대련을 하고 있었다. 현준은 자신이 지칭한 독고구검을 열심히 해서 어느 정도 몸에 배여서 대련이 가능했다. 하지만 진성은 팔극검법 중의 팔극소검만을 연습했고 사부로부터 실전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서 어쩔 수 없이 검을 든 현준에게 맨손으로 상대했다. 검사끼리의 대결도 멋있지만 검사와 권사의 대결도 볼만했다. 보통 검사가 유리하다고 했지만 진성의 경우 워낙 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