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칫! 백바지둔덕 어머님께선 심부름꾼보
않았다. "로트만 자작님 백바지둔덕지 말게. 자네만의 권능으로 만들어낸 힘을 바탕으로 내가 관심을 두던 존재의 부름이 들렸기에 마침 들린 것이네.- "아……" 칼베리안은 복잡했던 하나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감탄사가 나왔다.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서연이 창조신을 소환했다는 것과 창조신이 한 차원에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차원의 약속'을 이행한 자여.- "예." -자네가 받은 쥬레아의 선물에대해 너무 실망 하지 말게. 신들이 직접 한 개체에게 힘을 준다는 것은 차원간의 규칙에 위배 되는 일이기 때문이네. 물론 여기 있는 쥬레아의 아이는 쥬레아가 직접 나에게 허락을 받은 예외이지. 자네라면 생각해 보면 곧 이유를 알거라 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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