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은 어쩌라고요? 하긴 저도 그 공연 보 대여선물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처음부터 상대의 기척이 느껴졌던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인간?" 서연의 앞에는 자신과 똑 같은 인간이라는 종족이 앞에 서 있었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검은 눈동자 그리고 확실한 이목 구비와 살짝 닫혀져 있는 입술까지 굉장히 아름답게 생긴 사람이었고 복장을 보아하니 남자복장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보아도 분명 인간 이라는 것이 분명한 생각이 들자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았다. 등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생머리는 윤기에 반짝였고 갸름하면서도 날카로운 얼굴형과 날까로운 눈매 그리고 아무런 잡티도 없는 외모는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