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sbs스포츠중계간 나래 누나의 말이 들려왔다. "사실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만 해도 거의 어마어마한 수준의 지식인들이야. 평범하게 공부해서는 이길 수 없어." 끄덕끄덕. 맞는 말이다. 이번에 모이는 분들, 어마어마할 게 안 봐도 비디오다. 한마디로 강렬한 포스? "그리고 사실 민혜나 나나, 그 사람들 조금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야." "……." 허억! 그 말은……? 갑자기 불길해졌다. 누, 누나, 아니죠? 설마 가르쳐 주지 않는 건……!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나가 한 곳을 가리켰다. 그곳으로 시선을 자동 이동한 나는 무언가를 보고 곧 석상이 되어 버렸다. "민혜랑 나랑 최대한 모아 온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