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나 더 가야 사람이 사는 곳이 나 숫누에효능그럼 이 물도 마셔도 되겠군.' 곧장 물을 마시며 혹시 모를 일을 위해 돼지 머리 들이 먹으려 한 것들을 불에 굽기 시작했다. 언제 어디서 배고픔이 밀려 올지 모르는 일이기에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먹을 것이 있으니 일단 먹어둬야 했다. 불에 고기를 굽던 서연은 고약한 냄새에 얼굴이 찌푸려 졌다. "히유~ 머가 이리 냄새가 고약해. 이런걸 먹어야 하다니." 불평을 털어 놓던 서연은 고기가 다 익은듯 하자 한입 배어 물었다. "응? 생각보다 맛은 괜찮네. 쩝쩝." 음식을 먹으며 몇몇의 고기들을 주머니에다가 쑤셔 넣었다. 주변을 대충 정리하고 챙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