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이 생길까요? 지상렬nomoreshow채널는 것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떨림은 다른 이들에게는, 앞으로 나가아 싸워야 할 병사들 에게는 보여선 안 된다. 무서워서, 겁이 나서 떨린다고 오해할 테니. 나는 지휘관. 그것도 수십, 수백만의 병력을 지휘하는 총지휘관이다. 그런 총지휘관이 몸을 떠는 모습을 병사들이 안다면 아군의 사기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그 떨림은 그렇게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착. "후~우." 아무리 기다려도 진정되지 않던 떨림은 허리에 차인 검을 쥐자 너무도 쉽게 잦아들었다. 그런 왼팔을 보며 난 한때 소드마스터로서의 전성기를, 최고의 권력과 그 권력에 맞는 책임을 지던 강인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제 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