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 즐젬오토 는 왕실 근위기사단과 포
을지도 모르지' 유한은 슬슬 즐젬오토 오리하르콘의 정수 등과 같은 지료로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어이없는 아티팩트였다. 물론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스 마스터의 경지에 오르거나, 그에 다다른 경지에 올라 죽음을 느끼고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자칫 잘못하면 죽음에 몸을 침식당해 죽을 수도 있고, 언데드가 되어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악조건을 알고 있음에도 욕심이 나는 아티팩트가 바로 ‘생명과 죽음의 서’였다. 과연 죽음의 장만으로도 이런데 완전한 생명과 죽음의 서라면 어떨까? 정말로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우연의 산물이긴 하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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