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다른 곳으로 내보내면 된다. " 성인일드 추천모스의 그런 성격은 번번이 중요한 순간에 일을 그르쳤다. 아무튼 덕분에 철십자 길드의 대륙 통일의 가능성은 낮아졌다. 초반에 기대하고 재결집했던 길드원들도 다시 길드 일에 발을 뺐고, 이는 마노스 제국군의 약화에 지대한 공헌올했다. 현재 전쟁은 교착 상태에 놓여 있었다. 베히모스가 이끄는 마노스 제1군은 베레타 영내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마노스 제2군은 이미 그로지아 영토에서 물러나 국경 방어에만 전념하고 있는 상태였다. 상황이 이리되자 초반 승리에 고무되어 있던 마노스의 백성들도 전쟁에 흥을 잃었다. 거기다 제국군의 전과도 시원찮고, 공역과 세금이 늘어나자 백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