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단 침입하면 반드시 감 메이져 리그 월드 시리즈 7차전 삼키는 형상이었다. 이러다가는 정성진의 본진마저 두 동강날 판이었다. 그 때, 고르도니아 고원에서 뭔가 떼를 지어 날아왔다. 수십 대의 비공정 타레도였다. 하나의 비공정마다 수십 명의 군사들이 타고 있었는데 곧 많은 비공정이 날아와 한신의 부대를 향해 투척 폭탄 포르투를 던졌다. 그 포르투는 많지 않았는데 그것은 일종의 상대에게 심리적인 충격을 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정성진의 예상대로 포르투가 낙하한 주위의 군대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 수십 대의 비공정 타레도에서 쏟아내는 화살들은 아래에 있던 군사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방패를 들어서 방어를 할 수는 있지만 어떻게 상대를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