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 만들 생 한국북한 울리지 않을까요?" "뭐?"
한국북한나? "무슨 일이냐?" 그때 대장간 문이 벌컥 열리며 로키가 나왔다. "이놈들이 떼거지로 와서 시비 걸고 있습니다." 유한에게서 사정을 들은 로키의 눈이 무섭게 치떠졌다. 평상시에는 살짝 쳐진 눈을 하고 있던 그가 이럴 때는 정말 화가 났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 조그만 변화가 푸른새벽 길드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뭔지 몰라도 욕을 하고 고함을 지르고 인상을 쓰는 것보다도 겁나게 느껴졌다. "저, 저 녀석은 뭐야?" 케이지는 그동안 유한의 대장간을 감시하고 있던 부하에게 물었따. 하지만 부하는 모를 수밖에 없었다. 로키가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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