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것이 끝나버릴 거야. 잠들지 마, 네 영화 지옥화리라니요?" "내가 볼 때, 이미 자소 소프트는 하나의 회사로서는 그 규모가 너무 커. 게다가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이 위기를 오히려 미래를 위한 기회가 바꿔 게임 개발팀을 위주로 분사하는 게 어떻겠나?" 분사라는 말에 진팀장은 되물을 수밖에 없었다. 분사라니. "분사?" "자소 소프트 그룹으로 만드는 거지. 일단 박경락을 사장에서 해임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와 더불어 회사 체제를 그룹으로 만들고 그룹 밑에 몇 개의 회사로 나눠 경영권을 분리시키면 새로운 회사를 만드는 것에 비할 바는 안 되지만 그나마 낫지 않겠나?" "아..." 진팀장은 박갑재의 말을 듣고는 놀라버렸다.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