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야?」 「 롯데 감독후보 고운 피부만 하더라도 이
지었다. 나우플리온도 오랜만에 술을 마셔 서인지 롯데 감독후보오빠를 덮칠 준비는 완료입니다. 으윽! 이게 뭐야! 덮칠 준비가 완료라니! 털썩!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 순간 맨 마지막에 있는 추신이 보인다. -아 그리고 저희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 주셔서 고마워요. 저희 오빠가 보통 이상한 게 아니어서 다른 분들하고는 어울리지 못하는데, 오빠는 오랜 시간 어울렸다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에서는 존경해요. 감사해요. 저희 오빠를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덮칠 계획을……. 후후! 뭔가 의미심장한 추신이다. 저희 오빠? 몇년 동안? 나하고 몇 년 동안 가까이 지낸 놈이라고 하면……? "민호?" "휴우, 못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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