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위 japaneseschool라고는 생각하지 않네. 하하하하..... 진규야 네가 좀 져줘야 겠다. 하하하하..” 안 그래도 화가 나는데 옆에서 기름을 끼얹는 현준의 말에 진규는 한번 째려보고는 나가버렸다. 현준은 그런 진규의 모습에 배를 붙잡고 웃었다. 스포츠 신문에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전제한 뒤에 게이머 스키피오와 게이머 사신의 빅매치를 보기 위해서는 게이머 성진규가 희생해야 된다는 논조의 짤막한 기사가 실렸다.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나면 어김없이 스크랩을 하던 진규는 그 기사를 보고는 화가 났던 것이다. “진규야?” “아, 진성이 형.” “음료수 먹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