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스……랑 얼그레이.” 우와악합계이천이백엔―내심 창백 mlb지구순위제>라는 직 분의 계승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도록 끝내 한 명의 제자도 두지 않겠다는, 스스로에게 한 옛 맹세가 그것이었다. 소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섬으로 오기 전부터 결심하고 있었다. 월넛이었고 이실더였으며 이제 나우플리온이 된 그,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결국 섬으로 따라오게까지 되면서 먹었던 마음은 분명하고 진심 어린 신뢰였다. 그의 결정을 따를 것 이었다. 아니, 자신이 오히려 원했다. 그를 스승으로 따르고 싶다고, 그의 모든 것을 잊고 싶다고. “이 일은 확실히 중대하군. 그 자네...아직 이름도 없지 않아...그렇군. 이름을 받게 되는 의식도 앞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