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우가슴사이즈에게 배우고 나왔다. 로이렌은 이스반의 반도 되지 않은 이웃나라였다. 로이렌은 중립을 지키는 왕국으로 이스반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관계였고 서로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무릎을 꿇고 있던 베르반과 훈터 그리고 용병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벌떡 일어났다. 란세스트의 말대로 로이렌의 사람들이라면 이번 사건은 쉽게 끝날 것이 아니었다. 중립을 지키고 있던 로이렌이 이스반의 공작을 제거하고 그들이 공작이 되려한 음모는 왕국간에 전쟁이 일어나기 충분할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 "로이렌이 이스반과 전쟁을 원하는 것인가?" "아... 아니오. 이렇게 되기까진 우리의 사정 때문이지 로이렌과 이스반 사이에는 상관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