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위기이자 기회라 뉴캐슬헐시티중계 사라졌다. ‘싹뚝.’ 그린 드래곤 로아니스는 꽃가지를 하나 자르고 있었다. 그는 조심 스럽게 꽃을 다듬으며 입을 열었다. “자네 요즘 자주 오는군.” ‘싹둑.’ 그는 계속해서 꽃을 다듬다가 아무런 반응도 없는 상대의 반응에 고개를 돌렸다. 그의 시선이 닿아 있는 곳에는 아세리안이 서 있 었다. 로아니스는 아세리안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자네......” 그는 말을 마치지 못했다. 레드 드래곤 아세리안. 붉은 머리카락에서 붉은 눈동자까지 그녀가 레드 드래곤임을 나타 낸다. 하지만 레드 드래곤이라고 해서 얼굴까지 붉지는 않다. 붉게 달아 오른 얼굴과 새빨개진 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