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요. 저는 제 타락한 여자래, 어서 들어와.” 진성이 들어가니 이팀장이 있었고 처음 보는 사람 2명이 더 있었다. “스키피오, 인사하게. 이 분은 홍보팀의 대장 홍인철이시고 이 분은 홍보팀 내의 TV광고 쪽 담당하시는 분으로 최진만씨라네. 이분들이 네게 관심이 많거든.” “안녕하십니까? 강진성이라고 합니다.” 홍인철이라고 하는 사람은 작은 키에 아주 말을 잘할 것 같은 인상이었고 나이는 40대는 넘어 보였다. 최진만은 젊었다. 30대 초반의 운동으로 다져진 아주 보통 남자들이 부러워할 만한 몸이었다. “홍보팀의 홍인철이라네.” “홍보팀에서 홍대장님 밑에서 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