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유이를 굳게 승부식 78회 차 베팅체는 열혈 소녀답게 한 방으로 그치지 않았다. 넘어진 상대한테 사정도 두지 않고 서너 번이나 더 발길질을 한 다음, 겨우 분을 삭이며 중얼거렸다. "종일 누워 있다가 좀 움직이니 살 것 같네." 코르네드는 누은 채 일어나지 않았다. 일어날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진 않았다. 물론 리체의 발길질이 평범한 소녀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잠시 후, 코르네드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방에 퍼지는 큰 웃음소리였다. "하하, 하하, 하하하하……." 바닥을 뒹굴며 웃는 상대를 내려다본 리체는 어이가 없었다. "뭘 잘했다고 웃어?" "하하, 하하하……." 웃음이 금방 그칠 것 같지 않자 리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