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와서는 92회차배팅 하던 것들 중에서 훼손되
자파를 쏘아서 뇌의 일부를 파괴하지만 92회차배팅 아니 더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일행들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자신의 검에 산적 한명이 꿰뚫리자 그때부터 패닉에 빠져 죽을 뻔한 것을 에나 누나가 간신히 지켜냈다고 한다. 전투중에 에나 누나가 크게 소리치자 억지로 움직이며 검을 휘둘렀는데 그 검이 하필 산적의 목을 베었고 목이 베인 산적의 목으로부터 나온 피를 뒤집어 썼단다. 그후 완전히 패닉에 빠져버렸단다. 금방 회복한 나와는 다르게 크리스는 그 후 4일간 음식도 먹지 않고 잠을 자지도 않고 쪼구려 앉아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었고 거의 탈진상태까지 갔고 보다 못한 내가 슬립으로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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