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냐?" 일본오만 을 하게 된 것인데. 캡
해 말이다. 하지만……. "헉!" 독하다. 일본오만된 현준은 배에서 활기찬 모습으로 내리는 진성을 보며 순간 자신도 모르게 주먹이 나가고 말았다. 자신은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진성은 그렇지 않았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 “말을 해 봐라. 내가 얼마나 놀란 줄 아냐? 우리 엄마, 아버지가 얼마나 네 걱정하신 줄 생각이나 해 봤냐?” “미안하다.” “그냥 미안하면 다냐? 어떻게.....” “미안하다. 그냥 번거롭게 하기 싫었고, 그리고..... 혼자 여기 오고 싶었거든....” 진성이 호도에 오는 이유를 알고 있는 현준은 불같이 뜨겁던 머리와 가슴이 순식간에 식어버리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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