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를 했지만 듣고 있던 사람들은 그 배지현아나운서각선미어에서 했던 것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데 아마추어 버전과는 달리 정해진 메뉴와 같은 명령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다 해 보십시오. 아마 대부분은 가능할 겁니다. 또 화면의 전환이 아주 빨라 어쩌면 멀미를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조금만 있으면 적응될 겁니다. 즐거운 게임 되십시오.” 공동진의 목소리였다. 한석은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머리와는 달리 몸은 아직도 저항하고 있었다. 5분이 넘어서야 몸이 적응했다. 한석은 눈앞의 거대한 도시와 그 외곽에서 지어지는 피라미드의 건축현장을 볼 수 있었다. 영화 같았다. 한석은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 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