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황급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다. 하지만 제 기준에서
회전시킨 키리토의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 미소는 순수하게 즐겁기 때문에 떠오른 미소였다. "키키키. 모르고 있군. 모르고 있어. 키키키." "그건 당연한 것. 저들이 알 리가 없는 것이지." 제키가 계속해서 뇌전을 내뿜으면서 셀로브들을 처리하는 모습을보며 도플이 웃고 있는 사이, 또 한 명의 도플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 다른 도플의 등장에도 TV를 보고 있던 도플은 뒤돌아보지 않았다. 도플은 알고 있었다. 또 다른 도플이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을 말이다. 그것은 당연했다. 그들은 '나'이자. '우리'이니까. "무대는 정해진 것 같군." "키키키. 그렇지? 역시 저기가 좋겠지. 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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