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슈와 예상번호 길은 마차 두 대가
전중에 7인 파티가 완전히 모여 버린 예상번호오히려 발악하듯이 함성을 지르며 일본 진영을 향하여 달려갔다. "몽땅 다 죽여 없애!" "완소 은비 누님을 위하여!" 진정 버서커가 따로 없었다. 일본 진영 선두에 선 창술가들과 거세게 달려 들어온 한국 유저들이 격돌했다. 쿵! 과작! 양측 유저들이 충돌하며 방패와 창, 갑옷 부서지는 소리가 요란했다. 먼저 밀리면 지는 힘과 힘의 대결이었다. 잠시 팽팽하게 전투가 벌어지더니 일본 유저들이 슬슬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이에 힘을 얻은 한국 유저들이 더욱 강하게 밀고 들어 갔다. "이때다! 청색 깃발을 올려라!" 오다의 명령에 기수를 맡은 창술가가 청색 깃발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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