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 질문해 보게." 8월3일일요경마다. 이내 슬쩍 웃더니 대답한다. "그 세계에서 태어난 키리토의 역활은 이미 끝났으니까." "......그렇구나." 리파도 살짝 웃었다. 스프리건 전사 키리토와 처음으로 만나, 세계수까지 여행했던 것은 자신이다. 그렇게 생각하자 조금 기뻤다. 선 채로 허공을 이동하다, 리파는 키리토의 손을 잡았다. "키리토, 춤추자." "엥?" 눈을 휘둥그렇게 뜨는 키리토를 잡아당김, 구름바다 위르 미끄러지듯 슬라이드한다. "내가 이번에 개발한 고등 테크닉이야. 호버링한 채 천천히 옆으로 이동하는 거야." "오, 오호라~" 키리토도 도전의욕을 자극받았는지 진지한 표정으로 리파의 움직임에 맞춰 미끄러지려 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