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덩이살빼는법입니다. 일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걱정어린 말투에 포비르는 황공해 하며 허리를 깊게 숙였다. "아닙니다. 제 몸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무슨 일 때문에 그런 것인가? 자네 혼자만 고민하지 말고 이야기를 해 보게." 란세스트 역시 포비르를 걱정했다. 하지만 포비르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무래도. 이번 일은 생각 했던 것처럼 쉬울 것 같지 않습니다." 포비르의 말에 검은 머리의 여자와 란세스트는 계속 이야기 해보라는 듯이 포비르를 바라보았다. "조금전 끌려 나간 그 젊은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헛! 이것 보게 포비르. 신경 쓰지 말게. 전에 잡혔던 두놈처럼 공개 처형을 해버리면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