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터? 청룡의 엉덩이 레이티 우리직캠을 지나쳐 근처의 병사들에게 쏘아져 나간다. 털썩. 이제야 10여 명의 사람이 거의 동시에 바닥에 쓰러졌다. 생명을 잃은 그들의 표정은 아직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처음의 표정 그대로다. 서연을 시작으로 웨어 울프들의 공격이 이루어졌다. "크아악!" 웨어 울프들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적들이 쓰러져 나갔다. 그리고 처참한 비명 소리가 메아리친다. 허겁지겁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서 움직이던 자들도, 무기를 들고 방어를 하려던 자들도 무기째 잘려 나가며 쓰러졌다. "바람의 정령들이여......" 샤이나르의 작은 중얼거림과 동시에 주변에 있는 수많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들
